1만2000여개 회원사로부터 회비를 받아 운영되는 건설업계 최대 단체 대한건설협회가 제29대 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 등록을 시작했다.
시공능력 18위 계룡건설산업의 전문경영인 한승구 회장이 유력 후보이자 당선 1순위로 부상했다.
2017~2020년 협회장을 맡은 유주현 전 회장의 신한건설은 시공능력 68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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