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영어 튜터 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우선 학생 영어 말하기 교육 강화를 위해 민간 기업과 개발 중인 '영어 튜터 로봇'을 5개 초·중학교에 각각 1대씩 보급한다.
서울 학생들이 기후위기 등 지구촌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세계시민혁신학교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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