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기료가 수십만 원 나올 수 있다는 한전 민영화 경고 글이 온라인 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그는 "전기세 한 달에 몇십만 원씩 나온다"라며 "민영화돼서 갈라지면 현장직들 파업할 때마다 나라 일부가 정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정부는 200조 원에 달하는 한전 부채 상황을 고려해 전력망 사업을 민간 기업에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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