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휴가' 김해숙이 신민아에 대해 거듭 칭찬했다.
그는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춘 신민아에 대해 "저도 사람인지라 괜히 좋은 사람이 있지 않나.민아는 실물로 본 적 없었는데 TV에 나오는 거 보면 좋았다.언젠가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돼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민아 씨는 말이 잘 없고 사람도 가린다.저도 사교적으로 보이지만 비슷하다"라며 "집 밖으로 안 나가는 것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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