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트롯요정’ 김다현이 막내 현역 국가대표 가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28일 첫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 출연한 김다현은 31명 참가자들이 오디션 최초로 도입한 자체 평가전에서 ‘삼백초’를 불러 26명으로부터 인정 받았다.
‘현역가왕’ 출연을 결심한 후 일본어 교재를 구입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화면에 등장한 가운데 일본어로 자신을 소개한 후 “어엿한 현역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국가대표 가수를 향한 의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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