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가 신선한 시너지를 기대 만드는 팀별 최종 7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배틀 강자들로 명성이 자자한 힙합 크루 험블, 크루 전원 07년생으로 구성된 솔리드의 무대가 마스터 군단을 홀리며 합격 버튼을 받았으며 '스걸파1' 출신 실력파 멤버들이 포진한 더퀸즈 역시 강력한 퍼포먼스로 올인(ALL IN)의 주인공이 됐다.
츠바킬 유메리와 레나의 응원을 받은 일본의 댄스 신동 미야비, 한국에서 마스터 바다의 수업을 들었던 일본 국적 참가자 사토우 라나도 월등한 실력으로 마스터 군단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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