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우타라칸드주 터널 붕괴: 16일 만에 근로자 41명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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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우타라칸드주 터널 붕괴: 16일 만에 근로자 41명 전원 구조

인도 히말라야 근처 우타라칸드주의 붕괴된 터널에 갇혔던 인부 41명이 16일만인 지난 28일(현지시간) 전원 구조됐다.

4.5km에 이르는 이 터널에서 광부들은 구조 작업을 위해 필요한 통로의 마지막 부분을 직접 손으로 파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 24일엔 몇 시간 안에 인부들이 구조되리라는 당국의 발표가 있었으나, 구조 작업에 투입됐던 주요 시추기가 터널 안에서 고장 나면서 또 한 번 실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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