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실력의 31팀의 현역 지원자 중 첫 번째로 예선 자체평가전 무대에 나서 오은주의 '돌팔매'를 선보였다.'.
지원자 모두 꺼려하는 첫 무대에 과감하게 도전한 현역 11년 차 마이진은 송판 격파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마이진의 무대를 지켜본 박현빈, 신유, 신성, 손태진, 대성, 이지혜, 작곡가 윤명선 등 마스터들에게 "완급 조절이 뛰어나다", "트로트의 매력인 꺾기가 돋보인다", "파워와 섬세함을 고루 갖췄다", "허스키한 보이스가 시원함을 선사했다" 등 호평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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