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투톱' 강동궁-조재호, 나란히 PBA 하이원리조트 대회 8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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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투톱' 강동궁-조재호, 나란히 PBA 하이원리조트 대회 8강 합류

‘토종 투톱’ 조재호(NH농협카드), 강동궁(SK렌터카)을 비롯해 서현민, 이상대(이상 웰컴저축은행) 등 8강 진출 선수 가운데 6명이 국내 선수다.

32강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를 3-0으로 제압한 황형범과 경기한 조재호는 첫 세트를 15-6(7이닝)으로 승리한 데 이어 2, 3세트도 15-14(11이닝), 15-7(8이닝)으로 완승했다.

첫 세트를 15-5(7이닝)로 기선을 제압한 강동궁은 2, 3세트도 각각 7이닝, 6이닝만에 15-7, 15-5로 승리해 시즌 최고 성적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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