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아세안 영화공동체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판화 전시회 및 영화상영회가 부산에서 열린다.
'종이 위의 아세안' 판화 전시회는 국내 작가 4명과 아세안 작가 10명이 지난 7월 태국 치앙마이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작업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에서는 한-아세안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FLY) 졸업생들이 '종이'와 '판화'를 주제로 제작한 단편 영화 8편과 치앙마이 판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1편을 함께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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