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 함께한 부인 마지막 길 배웅한 카터 전 美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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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 함께한 부인 마지막 길 배웅한 카터 전 美 대통령

올해 99세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77년을 함께 한 부인 로잘린 여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글렌 메모리얼 교회에서 부인 로잘린 카터 전 영부인을 위한 추모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에모리대 내 교회에서 열린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로잘린 카터 전 영부인의 추모 예배에서 가수 브룩스와 트리샤 이어우드가 ‘이매진’을 부르고 있다.(사진=AFP) 예배에는 컨트리 슈퍼스타 커플인 가스 브룩스와 트리샤 이어우드가 참석해 고인이 가장 좋아했다는 ‘이매진’을 부르며 고인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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