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29일 "송지효가 영화 '만남의 집'(감독 차정윤)에 출연한다"며 "그가 새 작품에서 보여줄 변신과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만남의 집'의 메가폰을 잡은 차정윤 감독은 "송지효가 갖고 있는 깊이 있는 눈빛과 매력적인 목소리가 주인공과 만나 작품의 섬세한 결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송지효가 출연을 확정한 '만남의 집'은 2024년 1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