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교도관 된다…영화 '만남의 집' 주연 확정
배우 송지효가 영화 '만남의 집'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은 29일 "송지효가 '만남의 집'에 출연한다"라며 "믿고 보는 배우의 진면목을 선보일 송지효의 변신과 새로운 매력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송지효는 극중 여자 교도관 '태저' 역을 연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