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 온 후 가장 좋지 못했다! 패스 미스 너무 많았어"...분투한 이강인, 평점 5점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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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 온 후 가장 좋지 못했다! 패스 미스 너무 많았어"...분투한 이강인, 평점 5점 혹평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과 비티냐가 경쟁 중인가?”란 질문에 “좋은 선수들은 같이 뛸 수 있다.둘은 윙어, 미드필더로 나설 수 있으며 한 명은 중앙에, 다른 한 명은 측면에 있을 수도 있다.한 명은 그라운드에서 뛰고 다른 한 명은 벤치에 있을 수도 있다.둘 다 벤치에서 시작할 수도 있는 일이다.모든 게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후반 종료 직전 뉴캐슬 핸드볼 파울이 나오면서 PK가 선언됐다.

선발 출전해 82분간 활약한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3%(시도 71회, 성공 66회), 키패스 1회, 크로스 성공 2회(시도 8회), 롱패스 성공 1회(시도 1회), 슈팅 3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4회(시도 9회), 인터셉트 2회, 태클 4회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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