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 매슈 페리 유족, 그의 이름 딴 재단에 기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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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 매슈 페리 유족, 그의 이름 딴 재단에 기부 호소

시트콤 '프렌즈'로 사랑받은 할리우드 배우 매슈 페리의 유족이 그의 이름을 딴 재단을 설립하고 팬들에게 기부를 호소했다고 미 연예매체 피플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페리의 유족은 피플에 보낸 성명에서 "매슈의 유산을 기리는 것은 가족으로서 우리에게 중요한 일"이라며 "매슈 페리 재단이 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 자랑스럽게 알릴 수 있는 어떤 것"이라고 밝혔다.

'매슈 페리 재단'이라는 이름의 재단 웹사이트에는 "중독이라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매슈의 지속적인 헌신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 재단은 그의 유산을 기리고 그의 말과 경험에 따라 운영되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그의 열정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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