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오일머니'를 내세운 사우디아라비아가 한국과 이탈리아를 누르고 2030년 세계박람회(엑스포)를 유치하게 됐다.
성공적인 국가 변혁을 위해 사우디는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한다.
이곳은 '사막 속 정원'이라는 리야드의 유래와 도시·지역 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개척한다는 국가 비전을 모두 담아 미래지향적 공간으로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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