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30주년 콘서트, 아이유 되면 바로 계약금 넣을 것" (라디오쇼)
개그맨 박명수가 계획 중인 30주년 토크 콘서트에 대해 얘기했다.
질문은 전여빈이 소감으로 언급한 박명수의 어록을 맞히는 문제였다.
이에 박명수는 "한류가 난리라니까요.외국에서 다 우리나라 말을 해요.외국 나갈만합니다"라고 덧붙여 한류의 인기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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