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유망주' 최현일의 다짐…"더블A 승격 목표, 모든 걸 불태우겠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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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유망주' 최현일의 다짐…"더블A 승격 목표, 모든 걸 불태우겠다" [인터뷰]

'다저스 유망주' 최현일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대치중-서울고를 다니며 한국에서 학교를 다닌 우완투수 최현일은 2018년 8월 LA 다저스와 계약한 뒤 이듬해부터 미국 무대에서 뛰었다.

최현일은 "장현석 선수는 사인 전에 연락이 안 왔는데, 이찬솔 선수는 사인 전에 연락해서 '미국에서 게임 '롤(리그 오브 레전드)'을 할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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