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피는 꽃’의 이하늬가 두 얼굴을 가진 열녀로 돌아온다.
내년 1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이하늬(조여화 역)의 비장한 얼굴을 담은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범상치 않은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그녀를 감싸고 있는 그림자는 마치 복면을 쓴 것과 같은 느낌을 주며 그녀가 펼칠 이중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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