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남우현이 희귀암에 걸려 장장 10시간에 걸친 대수술 을 받았다고 털어놔 충격을 주고 있다.
개복수술 후 약 한 달 동안 병원에 입원했던 남우현은 "눈을 뜨니 배가 갈라져 있더라.
그는 "희망을 드리고 싶었다.희망찬 노래 가사를 들으면 용기를 가지게 되지 않나"라며 "저처럼 몸이 안 좋은 상태더라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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