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LG 임찬규는 최고타자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화 노시환,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LG 임찬규는 최고타자상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는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수상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뉴트리디데이 일구대상(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이어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최고 타자상은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선정됐고, 최고 투수상은 국내 선수 가운데 최다승을 올린 임찬규(LG 트윈스)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프런트상은 LG 마케팅팀이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