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는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수상자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뉴트리디데이 일구대상(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이어 9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최고 타자상은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선정됐고, 최고 투수상은 국내 선수 가운데 최다승을 올린 임찬규(LG 트윈스)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프런트상은 LG 마케팅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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