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던언니’ 초아가 후배 가수들을 향해 조언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방현영PD, 채리나, 이지혜, 나르샤, 아이비, 초아가 참석했다.
이날 초아는 후배 가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냐고 묻는 질문에 “케이팝으로 활동하는 친구들 중 실제로 약으로 버티는 친구들이 많다.나도 이걸 내가 어떻게 유지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언니들을 만났다.언니들이 산증인으로 활동을 해주고 계신다.나도 그 친구들을 응원하면서 산증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정신적으로 문제를 겪는 친구들이 많은데,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정신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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