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데뷔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론칭한 걸그룹이다.
‘베러 업’은 넘치는 자신감에 대해 노래한 힙합 장르 곡으로 양현석 프로듀서와 베이비몬스터 멤버 아사 등이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
YG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베러 업’은 공개 이후 총 21개국의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위(누적 기준)를 했고, 중국 QQ뮤직 음악 지수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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