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전투가 스크린에 걸린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이하 '노량')의 전투 스틸을 공개했다.
'노량'은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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