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신민아의 새 영화 '3일의 휴가' VIP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광고에 함께 출연한 신민아와 김우빈은 친분을 이어오다 지난 2015년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신민아가 출연한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 분)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 분)의 힐링 판타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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