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인 출신의 '무명' 임혜원이 프로당구 여자부 LPBA 4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첫 세트를 0-11로 내준 임혜원은 2세트를 11-9로 따내고 반격했다.
임혜원은 21세 때 당구를 시작해 선수 경험이 전무한 동호인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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