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6일 만에 200만→예매율 51.4%…'범죄도시3' 기적 재현할까
황정민, 정우성 주연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에 이어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오전 현재 ‘서울의 봄’의 예매율은 51.4%, 사전 예매량은 20만 3895명을 기록 중이다.
지난 22일 개봉 이후 쭉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서울의 봄’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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