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곡 ‘배터 업’(BATTER UP)이 14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 올해 발표한 데뷔곡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상위 50위 안에 진입하는 성과를 과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2016년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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