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성수공고 부지에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인 성진학교(가칭)를 설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성진학교 설립은 오는 2029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체 장애 학생 1540명은 59.0%(909명)가 특수학교를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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