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가 아들 그리의 군 입대를 언급하며 '군대 브이로그'를 찍어보라는 농담을 건넸다.
그리는 "아빠가 성공했다 해서 내가 격식 차릴 필요는 없지 않냐.
나는 나대로 살아가면 되는 거니까"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 앞으로 어쨌든 간에 '그리구라'가 끝난 건 아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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