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파머, 농촌경제 디지털 전환 플랫폼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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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파머, 농촌경제 디지털 전환 플랫폼 공식 론칭

애그테크 스타트업 트랜스파머㈜(대표:김기현)는 인공지능(AI) 기반 농촌경제 디지털 전환 플랫폼 ‘트랜스파머’를 공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트랜스파머는 트랜스포머(Transformer)와 파머(Farmer)의 합성어로, AI가 자체 수집·가공한 약 21억개의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주소지의 농지 및 전원주택 가치를 추정하고, 영농 사업성 및 적합 작물 등을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주요 서비스는 ▲농지·전원주택 ‘가격 분석’ ▲농사 성적표를 알려주는 ‘내 농장 진단’ ▲귀농 희망자들에게 적합한 ‘농지 찾기’ ▲전원주택 건축비를 확인하는 ‘내 집 짓기’ ▲노후를 준비하는 사용자를 위한 ‘농지연금 분석’ 등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P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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