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 주변 자연환경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세종특별자치시가 뽑혔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 거주하는 성인 8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생태계 서비스 대국민 인식 및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거주지 주변 자연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세종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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