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147회에서는 이상우와 그의 절친들 이민우, 심형탁, 이가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이상우와 절친들은 전날 던져 놓은 통발을 건지러 간다.
이에 네 사람은 통발 안 생선을 꺼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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