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벤탄쿠르(26‧토트넘 훗스퍼)에게 부상 악몽이 찾아왔다.
선발 복귀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깊은 태클을 당하면서 교체 아웃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내 생각에 부상 부위는 발목인 것 같다.좋지 못한 태클이었다.벤탄쿠르가 경기를 잘 시작했기에 우리가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다.그는 정말 창의적인 선수다.벤탄쿠르를 잃게 되어 매우 실망스럽다.부상 정도는 아직 파악할 수 없다”라고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