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원에서 문을 연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견본주택에 개관 3일간 1만4500여명의 고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분양관계자는 “시장의 전망치보다도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책정해 수요자들의 심리적인 내 집 마련 부담을 상쇄시켜준 만큼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로의 입성을 희망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 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 지어지는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84~116㎡, 총 946세대로 공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