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47회에서는 이상우와 그의 절친들 이민우, 심형탁, 이가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이상우의 절친 장민호와 심형탁의 절친 김민경이 함께한다.
이날 이상우와 절친들은 전날 던져 놓은 통발을 건지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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