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과 김유정이 동시간대 금토드라마로 맞붙은 가운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 승기를 잡았다.
이세영, 김유정은 각자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이하 ‘열녀박씨’)와 SBS ‘마이 데몬’의 주연을 맡았다.
‘마이 데몬’ 포스터(사진=SBS) 김유정은 2021년 종영한 ‘홍천기’에 이어 SBS 드라마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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