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선유도 인근 바다에서 청동기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석기 유물이 처음 확인됐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선유도 해역에서 수중 발굴조사를 한 결과, 간돌검을 포함한 유물 180여 점을 발굴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소 관계자는 "간돌검은 국내 수중 발굴조사에서 처음 발굴된 유물"이라며 "청동기시대부터 이미 선유도 해역에서 해상 활동이 이루어져 왔다는 사실을 밝혀주는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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