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토트넘)이 3번이나 골망을 흔들었지만 모두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이후 토트넘의 경기력은 급격히 흔들렸고 결국 전반 종료 직전 애스턴 빌라에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손흥민에게 토트넘의 선발 출전 선수 중 3번째로 낮은 6.7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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