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금융회사는 금융당국에 사전 신고 없이 해외 지점이나 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해외 금융사에 투자할 때도 신고 의무가 사라진다.
현행 규정은 금융회사가 연간 2000만 달러를 초과하는 해외 금융사 투자, 해외 지점 및 설치 시 당국에 사전 신고토록 규정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