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위 연찬회…“교육·기회발전특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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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위 연찬회…“교육·기회발전특구 속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지난 24일 대전광역시 호텔ICC에서 300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방시대위원 공동 연찬회를 열고 교육·기회발전특구와 지방분권 등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핵심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이 같은 목표 아래 올 7월 관련 법 개정을 마치고 지방시대위를 출범했고, 9월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이달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우 위원장은 처음 한자리에 모인 각 시·도 지방시대위원들에게 “지방주도 균형발전과 책임 있는 지방분권 목표 달성을 위해 확고한 소명의식을 갖고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하며 “지방시대위도 지방·중앙정부와 합심해 지방시대 종합계획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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