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는 지난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그간 서울시 상수도 사업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안전관리 기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추진됐다.
이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고로 이어질 뻔한 현장 사례를 공모하는 '아차사고 발굴대회'와 '안전보건 퀴즈대회', '안전표어 경진대회' 등을 개최해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영등포센터는 자체적인 위험성평가를 통해 추락 예방을 위한 집수정 안전 덮개 설치,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해 탈수기 접근 방지 체인 설치, 익사 방지를 위한 응집지 구조환 구비, 노후 옥외계단 보수 공사 등 안전 환경을 조성했고 암사센터도 주요 시설 안전 난간, 건널 다리, 방호 덮개, 구조환, 추락 예방을 위해 사다리 외측에 기댈 수 있는 구조물을 설치하는 방호울, 안전표지판 설치 등 사업장 전반의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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