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은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여섯번째 시즌을 맞은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초연부터 함께해 온 조씨고아 역의 이형훈, 정영 역의 하성광, 도안고 역의 장두이 등이 출연한다.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공연도 처음으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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