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 RM, 지민, 뷔, 정국이 현대 입대를 위한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RM, 지민, 뷔, 정국은 모두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지키며 예정대로 내달 입소할 경우 방탄소년단 7인은 모두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상태가 된다.
이어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여러분에게 무작정 기다려달라고 말하는 건 조심스럽다.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긴 시간"이라며 "그래서 이기적인 말은 못 하겠지만 갔다 와서 저는 늘 있던 그 자리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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