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권 소재 의대 졸업생은 90%가 인턴 과정을 위해 수도권 소재 병원으로 옮겼다.
수도권 의대를 졸업했다면 대부분 수도권에서 인턴 과정을 이어갔다.
서울 소재 의대 졸업생 9158명 중 8926명(97.5%)은 수도권 병원에서 인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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