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는 23경기에 출전해 118⅔이닝을 책임지며 8승 8패 평균자책점 3.72의 성적을 올렸다.
문동주가 신인상을 받으면 한화 구단은 2006년 류현진 이후 17년 만에 신인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다.
페디는 올해 30경기에서 180⅓이닝을 책임지면서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 탈삼진 209개를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