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수원은 서울은 14승 12무 10패(승점 54)로 리그 7위에, 수원은 7승 8무 21패(승점 29)로 리그 최하위에 위치해 있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승점 32점을 쌓게 됐다.
이날 경기 수훈 선수로 선정된 바사니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매우 어려운 경기였다.어려움 속에서 큰 결과를 만들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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