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외야수로 나섰던 신민재가 단숨에 주전 2루수로 거듭났고, 올 시즌 1군에서 무려 122경기에 출전했다.
사령탑은 올해 스프링캠프, 시범경기까지 줄곧 서건창에 대한 믿음을 숨기지 않았다.
서건창은 시범경기 13경기에 출전, 47타수 17안타 타율 0.362 4타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올리면서 예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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