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휴식을 취한 가운데 미나미노 타쿠미는 맹활약을 펼쳤다.
후반 2분 골로빈이 보낸 패스를 미나미노가 잡아낸 뒤 왼발 슈팅을 쐈지만 돈나룸마가 두 손으로 막아냈다.
돈나룸마의 실책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이날 돈나룸마는 미나미노에게 공을 헌납하면서 실점을 내줬다.엔리케 감독은 "축구는 실수로 이뤄진 스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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