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공수표만 만지작거리는 우리·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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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공수표만 만지작거리는 우리·하나금융

임 회장은 지난 4월 24일 "비은행 부문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고 선언했지만, 3분기 우리금융지주 당기순이익에서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92.22%로 전년 동기(89.16%)보다 더 높아졌다.

우리금융의 3분기 말 이중레버리지 비율은 95.85%로 신한금융(115%), KB금융(104.8%), 하나금융(118.6%) 중 가장 낮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적합한 증권사 매물이 나오면 인수할 것"이라며 "자본비율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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